챕터 목차
6.3 드럼: 그루브와 필인
소리 먼저
드럼은 음높이가 아니라 리듬으로 말합니다. 기본 8비트의 자리 배치부터 확인해보세요.
참고
드럼은 음높이가 없는 타악기(킥·스네어·하이햇) 신스로 재생됩니다 — 이 페이지의 다른 악기처럼 건반으로 미리듣기가 되지 않아, 바로 아래 Band Mixer 링크에서 실제로 들어보세요.
이름 붙이기
기본 8비트는 **킥(1, 3) · 스네어(2, 4) · 하이햇(8분음표)**로 나뉩니다. 킥·스네어가 곡의 기둥과 대답이라면, 하이햇은 그 사이를 채우는 자잘한 결입니다. 은 4·8마디 끝의 마지막 1~2박에 넣고, 다음 섹션 첫 박의 크래시가 전환을 완성합니다. 초보 밴드의 가장 흔한 문제는 드럼이 시종일관 같은 세기로 치는 것 — 그러면 곡에 기승전결이 없어집니다.
손으로 확인
앱에 실제로 구현된 드럼 패턴 6종입니다. 장르마다 킥/스네어/하이햇 배치가 다릅니다.
| 패턴 | 특징 |
|---|---|
| 8비트 | 킥(1,3)·스네어(2,4)·하이햇(8분) 기본형 |
| 발라드 | 하이햇을 닫고 조용히, 잔잔한 곡용 |
| 셔플 | 스윙 리듬 (재생 레이어가 셔플감을 더한다) |
| 보사노바 | 싱코페이션 킥 + 크로스스틱 |
| 왈츠 | 3/4박자 전용 |
| 16비트 펑크 | 촘촘한 킥·스네어 고스트 노트 |
다이내믹 3단계도 기억해두세요 — Verse는 하이햇을 닫고 조용히(또는 림샷), Chorus는 라이드나 열린 하이햇에 크래시로 진입, Bridge는 톰 위주이거나 아예 쉽니다.
이번 주 연습 과제
Band Mixer에서 드럼 패턴을 8비트 → 셔플로 바꿔보고, 같은 진행이 얼마나 다른 그루브로 들리는지 비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