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ando
챕터 목차

2.5 텐션 (9, 11, 13)

소리 먼저

같은 Cmaj7 위에 9음을 얹었을 때와, G7 위에 b9를 얹었을 때(도미넌트 전용 텐션)를 들어보세요.

이름 붙이기

9·11·13은 3화음/7화음 위에 옥타브를 넘어 3도를 더 쌓은 음입니다(2도=9도, 4도=11도, 6도=13도, 한 옥타브 위라서 이름이 바뀔 뿐입니다). 규칙은 하나입니다 — 회피음만 피하면 됩니다. 장3화음 위의 11(=4음)은 3음과 반음으로 부딪히기 때문에 피하거나 #11 또는 sus4로 바꾸고, 도미넌트 위에서는 원래 긴장하는 자리라 b9·#9·#11·b13이 전부 가능합니다. Cmaj7(9)의 실제 구성음은 {chordTones(parseChord('C(9)')).length}개이고, 9음의 역할은 {toneRole(parseChord('C(9)'), chordTones(parseChord('C(9)'))[3])}로 계산됩니다.

손으로 확인

배치가 반쯤입니다 — 텐션은 위쪽 성부에, 근음에서 9도 이상 띄워서 놓습니다.

이번 주 연습 과제

자주 쓰는 마이너7 코드(ii나 vi 자리)에 9음을 얹어보고, 그다음 도미넌트(V) 코드에 b9를 얹어 긴장이 다르게 느껴지는지 비교해보세요.

Harmonizer Lab의 '풍성'/'모험' 탭에서 텐션 자동 적용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