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목차
4.5 아르페지오 패턴 카탈로그
소리 먼저
C 코드 위에서 실제 패턴 몇 가지를 들어보세요. Progression Player가 쓰는 것과 같은
패턴(ascending, alberti)입니다.
이름 붙이기
같은 코드도 구성음을 어떤 순서·리듬으로 흘려보내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상행은 밝고 단순해서 동요에, 알베르티는 클래식 반주의 정석이고, 롤링은 넓은 공간감을 주고, 왈츠·6/8은 박자 자체에 맞춘 전용 패턴이고, 보사노바는 싱코페이션 근음 위에 오프비트로 화음을 얹습니다. 속도 규칙은 하나뿐입니다 — 곡이 빠를수록 아르페지오는 단순하게. 120BPM을 넘으면 잘게 쪼갠 아르페지오는 연주자도 힘들고 청자도 정신없게 들립니다.
손으로 확인
패턴 이름과 실제 어울리는 장르입니다 (이 앱의 실제 패턴 카탈로그 그대로).
| 패턴 | 순서 | 어울리는 곳 |
|---|---|---|
| 상행 | R-3-5-8-5-3-R-3 | 밝은 곡, 동요 |
| 알베르티 | R-5-3-5 반복 | 클래식, 잔잔한 반주 |
| 흔들이 | 왼손 R-5 반복 + 오른손 화음 롱톤 | 발라드 |
| 롤링 | R-5-8-3-5-8-3-5 | 뉴에이지, 넓은 공간감 |
| 3박자 | 1박 근음, 2·3박 화음 | 왈츠 |
| 6/8 | R-5-8-3-5-8 | 슬로우록, 찬송가 |
| 보사노바 | 싱코페이션 근음(왼손) + 오프비트 화음(오른손) | 라틴 |
이번 주 연습 과제
지금 연습 중인 곡의 템포를 확인하고, 120BPM이 넘는다면 아르페지오를 상행이나 알베르티처럼 단순한 패턴으로 바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