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ando
챕터 목차

4.8 컴핑 전환 (transition)

소리 먼저

같은 화음(C→F 이동)을 그냥 바꿀 때와, 공통음을 유지하며 이을 때를 비교해보세요. (4.4에서 본 예제와 같은 원리를 여기서는 "전환 기법"이라는 이름으로 다룹니다.)

이름 붙이기

4.6의 "멜로디 필인"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필인은 멜로디가 쉬는 자리에 새 재료를 채우는 것이고, 여기서 다루는 전환은 4.7에서 고른 컴핑 패턴을 그대로 유지한 채 코드가 바뀌는 순간 자체를 매끄럽게 잇는 기법입니다. 이 앱이 구분하는 4가지는 미리치기(다음 코드를 반박 앞에서 당겨 침), 그레이스노트 접근(다음 코드 근음을 반음/온음 위아래에서 살짝 찍음), 공통음 유지(두 코드의 공통음은 그대로, 나머지만 움직임), 리듬 킥(진입 직전 짧게 예고)입니다. 철칙은 4.6과 같습니다 — 멜로디가 노래하는 동안에는 넣지 않고, 화성이 바뀌는 그 순간에만 씁니다.

손으로 확인

의 예 — F로 가기 전에 F 근음의 반음 아래(E)를 살짝 찍습니다.

이번 주 연습 과제

자주 잇는 코드 전환 하나를 골라 공통음 유지 방식으로 쳐보고, 그레이스노트 접근으로도 쳐본 뒤 어느 쪽이 그 곡에 더 어울리는지 비교해보세요.

Progression Player에서 코드 전환 직접 들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