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ando
챕터 목차

4.9 페달 사용법

소리 먼저

이 앱은 아직 서스테인 페달의 잔향을 소리로 시뮬레이션하지 않습니다 — 이 절은 실제 피아노(또는 마스터 건반) 앞에서 확인하는 내용입니다. 대신 페달이 있고 없고의 차이를 상상하며, 왼손 근음+5도가 이어지는 소리부터 확인해보세요.

이름 붙이기

기본 원칙은 화음이 바뀌는 순간에 페달을 뗐다가 즉시 다시 밟는 것(싱코페이티드 페달) 입니다. 페달을 오래 밟으면 이전 화음이 남아 탁해지는데, 이것이 초보 연주가 뭉개지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저음역에서는 이 효과가 더 심하게 뭉치므로 더 자주 갈아줘야 하고, 스타카토나 리듬을 강조하는 구간에서는 아예 페달을 뗍니다.

손으로 확인

의 타이밍을 그려보면: 새 코드를 치는 손가락이 건반을 누르는 그 찰나에 발을 떼고, 소리가 난 직후 다시 밟습니다. 발과 손이 완전히 동시에 움직이면 이전 화음의 잔향이 그대로 섞여 들립니다.

이번 주 연습 과제

실제 건반 앞에서 코드 진행 하나를 페달 없이 쳐보고, 그다음 싱코페이티드 페달로 쳐보며 차이를 직접 느껴보세요.

Progression Player에서 코드 전환 타이밍 확인하기